장자제 사진전, '2026 재한 화교∙화인 춘절 초대회'서 눈길-Xinhua

장자제 사진전, '2026 재한 화교∙화인 춘절 초대회'서 눈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13 09:33:59

편집: 朱雪松

 

전시회 현장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에게 사진전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있는 직원. (주최 측 제공)

[신화망 서울 2월13일] '2026 재한 화교∙화인 춘절(春節·음력설) 초대회'가 11일 저녁 서울에서 열렸다. 초대회 현장에는 특별히 장자제(張家界) 풍경 사진전이 마련됐다. 전시된 작품은 장자제시 촬영가협회가 엄선해 제공한 것으로 장자제라는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의 중요 문화 전시 섹션인 장자제 풍경 사진전에서는 우링위안(武陵源), 톈먼산(天門山) 등 핵심 관광지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집중 전시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봉우리와 푸른 숲, 넘실대는 운해, 굽이치는 협곡과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이 이루는 장관이 교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교포들은 사진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국 타향에서 조국의 산과 강의 웅장함 및 나날이 새로워지는 고향의 발전을 몸소 느꼈다.

한국은 장자제의 중요한 국제 관광객 유입국으로 오랫동안 두 지역은 문화관광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협력의 기반이 탄탄하다. 이번 장자제 풍경 사진전이 주한 중국대사관 춘절 초대회에 마련된 것은 외교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문화관광 홍보를 진행한 생생한 실천 사례로 장자제와 재한 교포, 한국 민중 간의 감정적 거리를 좁혔을 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 장자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중훙눠(鍾洪糯)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및 대사관 관계자, 재한 화교∙화인, 중국 자본기관 대표, 유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운해가 내려앉은 장자제(張家界) 우링위안(武陵源) 풍경. (장자제시위원회 선전부 제공)
마오옌허(茅巖河)에서 리프팅을 즐기는 사람들. (장자제시위원회 선전부 제공)
장자제 대협곡 윈톈두(雲天渡) 유리 다리. (장자제시위원회 선전부 제공)
장자제 황룽둥(黃龍洞) 관광지. (장자제시위원회 선전부 제공)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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