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협상 실패 시 중동 항모전단 추가 배치 고려 중"
美国总统特朗普10日在接受美国阿克西奥斯新闻网站采访时说,他正在考虑派遣第二支航空母舰打击群前往中东,以准备在与伊朗谈判失败时采取军事行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실패할 경우 군사행동에 나설 준비를 위해 중동으로 두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보내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目前,美军“亚伯拉罕·林肯”号航母打击群已部署在中东海域。特朗普说,“可能还会有另一支舰队前往”。他同时称伊朗“非常渴望达成协议”,并认为这次谈判“非常不同”。
현재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전단은 이미 중동 해역에 배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함대를 추가 투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상은 매우 다르다고 평가했다.
特朗普表示,他预计美伊下一轮谈判将于下周进行。他称,美国和伊朗可以达成协议,但任何协议都必须涵盖伊朗的核计划,同时也应涉及伊朗的弹道导弹库存。他还表示,即将于11日访美的以色列总理内塔尼亚胡也想达成一个“好协议”。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란 간 차기 협상이 다음 주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합의에 반드시 이란의 핵 계획을 포함해야 하며 또 이란의 탄도 미사일 보유 문제 역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일 미국을 방문 예정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좋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伊朗和美国6日在阿曼首都马斯喀特举行核问题间接谈判。尽管双方事后均释放出继续谈判的信号,但“战争警报”并未解除。
이란과 미국은 지난 6일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핵 문제 간접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양측은 계속해서 협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전쟁 경보'는 해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