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中, 첨단기술로 습지 보호 강화-Xinhua

[영상] 中, 첨단기술로 습지 보호 강화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12 07:36:40

편집: 朴锦花

中, 첨단기술로 습지 보호 강화 (01분32초)

중국이 현대 기술을 활용해 습지 보존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최대 내륙 염호인 칭하이후(青海湖)는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현대적인 보존 방식을 채택했다.

위성 원격 탐사 및 드론 관찰 등의 수단을 활용해 첨단 생태보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칭하이후에서는 여러 보호동물 개체 수가 늘고 있다.

특히 칭하이후 고유종인 네이키드 잉어는 보존 노력 이후 무려 49배나 증가하는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다.

칭하이후 유역의 프셰발스키가젤은 2004년 257마리에서 2024년 3천 마리 이상으로 증가했다.

텃새인 물새의 개체 수도 60만6천 마리로 급증했다.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후(鄱陽湖) 주변 습지에서는 순찰보호원 위치원(余奇文)이 드론을 이용해 희귀종 밀루사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2018년, 중국은 약 1천년 전 멸종됐던 밀루사슴 47마리를 포양호 주변 야생에 방사했다.

그 결과, 포양후 주변의 밀루사슴 개체 수는 80마리까지 늘었다.

[위치원(余奇文), 순찰보호원] "2025년 9월 이후 밀루사슴 무리에서 새끼 사슴 두 마리가 추가로 관찰됐고, 12월에는 또 한 마리가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총 세 마리의 새끼 사슴이 새로 발견된 셈이죠."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중국 정부가 추진한 습지 복원 사업은 3천800건 이상으로 이를 통해 100만㏊가 넘는 중요 습지 서식지를 되살렸다.

[신화통신 기자 베이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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