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윈난성, 대외무역 활성화에 2025년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규모 13% 늘어-Xinhua

中 윈난성, 대외무역 활성화에 2025년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규모 13% 늘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6 09:11:50

편집: 林静

지난 2025년 8월 23일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발차 준비 중인 국제 화물열차가 윈난(雲南)성 위시(玉溪)시에 있는 중국-라오스 철로 옌허(硏和)역에 정차해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쿤밍 1월26일] 최근 중국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 멍롄(孟連)현에서 생산된 아보카도 1.5t(톤)이 첫 아세안 수출을 이뤘다.

중국 현지 정부와 해관(세관) 당국은 우수 농산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세관 연계' 지원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자격 취득, 검역 기준, 통관 시효 등 문제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관계 당국은 서비스를 생산 현장까지 확대해 기업의 품질 이력 추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과수원·포장 공장 등록 신고를 신속 처리하도록 도와 원활한 수출 여건을 조성했다.

이 같은 대외무역 활성화에 힘입어 윈난성의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규모가 증대됐다.

중국인민은행 윈난성 지점에 따르면 2025년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규모가 1천1억7천900만 위안(약 20조9천374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지역 협력이 위안화 크로스보더 결제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2025년 윈난성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와의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규모는 성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이 중 미얀마·라오스·태국과의 결제 규모는 각각 8%, 14%, 42% 늘었다.

또한 핵심 분야의 위안화 결제가 급증했다. 윈난성 전역의 광물 제품과 대두의 위안화 크로스보더 결제액은 각각 전년 대비 14%, 120% 확대됐으며 커피, 화훼, 과일, 채소 등 특색 산업 기업의 수출입 위안화 결제액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변경 무역에서 위안화가 핵심 결제 수단으로 부상했다. 윈난성 변경 주민 호시(互市) 장소에서 전자 결제 커버리지와 위안화 결제 비중 모두 90%를 넘어섰다. 2025년 윈난성 변경 무역에서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량은 전체의 15%를 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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