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충칭 1월26일] 2025년 중국-유럽 화물열차 (청위·成渝·청두와 충칭의 약칭)의 운행량이 5천 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충칭(重慶)시정부 통상구물류판공실에 따르면 2025년 중국-유럽 화물열차(청위)의 운행량이 5천 편 이상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전국 운행량 1위 자리를 지켰다.
중국-유럽 화물열차(청위)는 전국 최초의 성(省)·시(市) 간 협력형 중국-유럽 화물열차 브랜드로 통한다. 청위 지역의 쌍성(雙城) 경제권 국가 전략의 지침 아래, 두 지역은 지난 2021년 통합 브랜드인 중국-유럽 화물열차(청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운영 플랫폼 간 상시적 소통·조정 메커니즘도 성공적으로 형성됐다.
지난 5년간 중국-유럽 화물열차(청위)는 총 2만6천 편 이상 운행됐다. 운행 노선은 50여 개로, 유라시아 130개 이상의 도시를 아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단일 물류 통로에서 청위 지역의 산업 집적과 업그레이드를 이끄는 핵심 경제 엔진으로 점차 발전했으며, '통로 경제'도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