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 지난해 약 5천만 관광객 유치...마카오도 관광 활성화 박차-Xinhua

中 홍콩, 지난해 약 5천만 관광객 유치...마카오도 관광 활성화 박차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1 13:30:25

편집: 林静

2025년 5월 3일 중국 홍콩 루가드 로드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홍콩/마카오 1월21일] 2025년 중국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2% 증가한 4천99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홍콩여유발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46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다.

2025년 전체 관광객 중 중국 본토 관광객은 11% 증가한 3천780만 명, 그 외 기타 국가 관광객은 15% 증가한 1천21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호주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홍콩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3.1일로 숙박 여행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9점으로 조사됐다.

마카오도 관광업 활성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MGTO)은 홍콩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직행 버스 티켓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발표했다.

MGTO는 홍콩~마카오 버스 서비스 운영사와 손잡고 2026년 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MGTO에 따르면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정된 카운터에서 강주아오(港珠澳)대교를 경유하는 마카오행 편도 버스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 행사에 대해 MGTO는 외국인 관광객의 마카오 방문율을 높이고 다양한 시장에서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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