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주취안 1월20일] 우주인이 탑승하지 않는 중국 선저우(神舟) 20호 우주선 귀환 캡슐이 베이징 시간 19일 오전 9시 34분 둥펑(東風)착륙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날 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CMSA)에 따르면 현장 조사 결과 선저우 20호 귀환 캡슐의 외관은 대체로 정상적이었으며 내부 물품도 양호한 상태였다. 이로써 선저우 20호 우주선 귀환 임무가 성공적으로 완수됐다.
중국은 지난 2025년 4월 24일 유인우주선 선저우 20호를 발사했다. 3명의 우주인은 궤도 내 우주정거장에서 6개월간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11월 5일 우주인 3명을 실어 귀환 예정이었던 선저우 20호는 창문에 작은 균열이 발견돼 안전 귀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기됐다.
한편 CMSA는 차기 임무를 맡은 선저우 23호 우주선이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