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위안=신화통신) 2025년 산시(山西)성의 석탄 생산량이 13억t(톤)을 넘어섰다.
17일 중국 국가광산안전감찰국 산시국에 따르면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산시성의 석탄 생산량은 65억t으로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기간보다 19억t 늘었다.
산시성은 최근 수년간 중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힘써 왔다. 이에 따라 탄광 사고는 4년 연속 감소했다. 더불어 탄광의 품질 및 효율 향상에 주력해 탄광의 단일 갱도 규모를 연간 150만t에서 166만t으로 끌어올렸다. 이 밖에 과학기술을 혁신해 생산 안정성을 강화하고 총 400개의 스마트화 탄광을 구축했다. 탄광의 선진 생산 능력은 83%의 비율을 자랑한다.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산시성은 대규모 심층 채굴, 다양한 광물 채굴을 중심으로 광물 자원을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불어 석탄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 보장, 석탄 발전을 통한 최소한의 피크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