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18일]12월 들어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겨울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중양다제(中央大街)에 인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얼빈시의 대표 거리인 중양다제는 다채로운 창의적 경관과 조명 장식이 어우러져 한층 더 매력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밤이 되고 불빛이 켜지면 관광객들은 이곳만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만끽한다.
16일 하얼빈 중양다제에 설치된 조명 장식. 2025.12.16
16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중양다제(中央大街)의 샤오커(肖克)정원 관광지를 둘러보는 사람들.
12월 들어 하얼빈이 겨울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중양다제에 인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얼빈시의 대표 거리인 중양다제는 다채로운 창의적 경관과 조명 장식이 어우러져 한층 더 매력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밤이 되고 불빛이 켜지면 관광객들은 이곳만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만끽한다. 2025.1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