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11월16일] 15일 2025~2026 중국-프랑스 문화 교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중·프 합작 뮤지컬 '어린 왕자'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후베이극원에서 첫 공연을 올렸다. 뮤지컬은 '중국의 어린 왕자와 프랑스 조종사의 우연한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음악과 시를 융합해 제작됐다.
배우들이 이날 뮤지컬 '어린 왕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25.11.16
15일 뮤지컬 '어린 왕자'에서 공연하는 배우들.
이날 2025~2026 중국-프랑스 문화 교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중·프 합작 뮤지컬 '어린 왕자'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후베이극원에서 첫 공연을 올렸다. 뮤지컬은 '중국의 어린 왕자와 프랑스 조종사의 우연한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음악과 시를 융합해 제작됐다. 2025.1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