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11월11일] 10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하이겅(海埂)댐에서 관광객들이 붉은부리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초겨울이 되자 쿤밍시에 붉은부리갈매기가 날아들었다. 이곳에서는 갈매기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40여 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25.11.10
초겨울이 되자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 붉은부리갈매기가 날아들었다. 이곳에서는 갈매기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40여 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10일 쿤밍시 하이겅(海埂)댐을 거니는 관광객들. 2025.1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