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29일] 천빈화(陳斌華)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28일 선보양(沈伯洋)은 ‘타이완 독립’ 분열 조직을 발기하고 설립했으며 ‘타이완 독립’ 분열이라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제멋대로 퍼뜨리고 오랫동안 국가 분열 범죄 활동에 종사한 완고한 ‘타이완 독립’ 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안기관이 그를 입건해 수사하는 것은 ‘완고한 타이완 독립 분자의 국가 분열, 국가 분열 선동 범죄를 법에 의거해 처벌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며, ‘타이완 독립’ 분열에 반대하고 국가 통일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롭고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