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10월17일]16일 관람객이 '제7회 중국 톈진(天津) 국제 헬리콥터 박람회' 저고도경제관에서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항공기를 체험하고 있다.
'제7회 중국 톈진 국제 헬리콥터 박람회'가 이날 톈진공항경제구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헬리콥터·드론 등 범용 항공과 저고도 경제 분야의 새로운 기술, 제품, 성과가 집중 전시된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대분류의 약 250개 부스가 설치되며 6회의 비행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2025.10.16
'제7회 중국 톈진(天津) 국제 헬리콥터 박람회'가 16일 톈진공항경제구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헬리콥터·드론 등 범용 항공과 저고도 경제 분야의 새로운 기술, 제품, 성과가 집중 전시된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대분류의 약 250개 부스가 설치되며 6회의 비행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제7회 중국 톈진 국제 헬리콥터 박람회' 헬리콥터관을 찾은 인파. 2025.10.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