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9월18일] 일본군 ‘제731부대’(약칭 731부대)를 다룬 중국 영화 ‘731’이 17일 하얼빈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일본 세균전 부대는 하얼빈을 본거지로 삼아 반인륜적 만행을 저질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9-18 09:39:57
편집: 林静
[신화망 하얼빈 9월18일] 일본군 ‘제731부대’(약칭 731부대)를 다룬 중국 영화 ‘731’이 17일 하얼빈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일본 세균전 부대는 하얼빈을 본거지로 삼아 반인륜적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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