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9월12일] 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11일부터 규슈와 오키나와 등지에서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인 ‘레졸루트 드래곤(Resolute Dragon)’을 실시한다. 일본 야당과 훈련지의 여러 시민 단체는 군사훈련 중단과 외교적 대화를 통한 지역 평화 수호를 요구하며 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9-12 10:09:17
편집: 林静
[신화망 도쿄 9월12일] 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11일부터 규슈와 오키나와 등지에서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인 ‘레졸루트 드래곤(Resolute Dragon)’을 실시한다. 일본 야당과 훈련지의 여러 시민 단체는 군사훈련 중단과 외교적 대화를 통한 지역 평화 수호를 요구하며 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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