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테마전에 선보인 호주전시관.
[신화망 베이징 9월11일]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호주·독일·글로벌서비스무역연맹 등 20여 개의 국과와 국제기구가 테마전에서 부스를 마련했다. 그중 호주가 처음으로 주빈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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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25 CIFTIS' 테마전 페루 부스에서 참관·상담 중인 참가자.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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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촬영한 '2025 CIFTIS' 테마전 이란 부스.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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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촬영한 '2025 CIFTIS' 테마전 필리핀 부스.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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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필리핀 부스에서 상품을 살펴보는 관람객.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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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호주 부스에서 유제품을 알아보는 관람객.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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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호주 부스에서 상품을 알아보는 관람객.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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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25 CIFTIS' 테마전에 마련된 글로벌서비스무역연맹 부스.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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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25 CIFTIS' 테마전에 마련된 호주 부스.
'2025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0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