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블라디보스토크 9월5일] 4일(현지시간)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사거리연장공격탄(ERAM)’ 미사일 3천여 발의 판매를 승인한 것은 외교적 수단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겠다는 미국 측의 의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9-05 10:52:51
편집: 林静
[신화망 블라디보스토크 9월5일] 4일(현지시간)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사거리연장공격탄(ERAM)’ 미사일 3천여 발의 판매를 승인한 것은 외교적 수단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겠다는 미국 측의 의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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