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9월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일 오후 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외국 정상 부인들과 톈진 하이허(海河)를 유람했다. 펑리위안 여사와 외국 정상 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자이젠란(翟健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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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일 오후 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외국 정상 부인들과 톈진 하이허(海河)를 유람했다. 부두에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국기를 흔들며 귀빈들을 환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岳月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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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일 오후 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외국 정상 부인들과 톈진 하이허(海河)를 유람했다. 펑리위안 여사와 귀빈들이 유람선을 타고 톈진의 역사와 발전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pagebreak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일 오후 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외국 정상 부인들과 톈진 하이허(海河)를 유람했다. 펑리위안 여사와 귀빈들이 유람선 갑판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