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獨 자동차 업계, 미국발 상호관세 여파로 약 5만 개 일자리 감소-Xinhua

(뉴스 번역) 獨 자동차 업계, 미국발 상호관세 여파로 약 5만 개 일자리 감소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27 13:31:19

편집: 朴锦花

德国工业遭美国关税冲击 汽车业裁员逾5万

獨 자동차 업계, 미국발 상호관세 여파로 약 5만 개 일자리 감소

'IAA 모빌리티 2023'(뮌헨 모터쇼)에 마련된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구역을 구경하는 관람객들.

 

在美国加征关税等因素冲击下,德国汽车行业遭遇严峻考验。咨询公司安永最新分析报告显示,德国汽车行业过去一年净减岗位约5.15万个,占全部岗位的近7%,成为受影响最严重的工业部门。

미국 상호관세 등 요인에 따른 충격으로 독일 자동차 산업이 심각한 시험대에 올랐다.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인 어스트앤영(E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산업에서 지난 1년간 약 5만1천500개의 일자리가 순감소했다. 이는 전체 일자리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로, 자동차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으로 꼽혔다.

 

德国媒体报道说,美国总统特朗普推行的高额关税抬高了德国商品在美售价。受此影响,梅赛德斯-奔驰、大众等整车制造商以及博世、大陆集团、采埃孚等零部件供应商相继宣布开支削减计划,保时捷则计划大幅缩减旗下电池动力业务规模。

독일 현지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으로 독일산 제품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높아졌다고 짚었다. 해당 여파로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 자동차 제조업체를 비롯해 보쉬, 콘티넨탈 AG, ZF 등 독일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가 잇따라 지출 절감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포르쉐는 산하 배터리 사업 규모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报告还显示,截至6月30日,德国工业部门就业总人数同比减少2.1%,相当于减少约11.4万个岗位。安永预计,未来一段时间,德国工业就业岗位减少趋势将延续。此外,德国工业营业额也连续承压,今年第二季度营业额同比下降2.1%,连续第八个季度下滑。

EY 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독일 공업 부문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1%(약 11만4천개) 줄었다. EY는 향후 상당 기간 독일 공업 고용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올해 2분기 독일 공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해 8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德国工业界人士表示,美国关税政策以及高企的能源价格、疲弱的国内需求等令行业发展承压。安永德国区主管合伙人扬·布勒希尔克指出,德国对美出口急剧下滑,近期对工业造成明显冲击。

독일 공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정책뿐만 아니라 높은 에너지 가격, 내수 수요 부진 등이 업계 발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EY 관계자는 독일의 대(對)미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최근 산업 전반에 뚜렷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