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中 대사 “중미 농업, 우위 상호 보완할 수 있어”

[신화망 워싱턴 8월25일] 셰펑(謝鋒) 주미 중국 대사는 2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중미 대두 산업 협력 파트너 조찬 회의에서 중국과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농업 생산대국이자 소비대국이라면서 양국은 충분히 우위를 상호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