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8월23일] 최근 일본 시즈오카대학, 731부대 및 세균전 문제 전문가가 방문단을 이끌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 위치한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罪証陳列館)'을 방문했다. 그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침략 전쟁의 잔혹함과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일본 국민의 역사 인식이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아가야 함을 깊이 인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하얼빈에 위치한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본부 건물 유적. 2025.8.22
20일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罪証陳列館)'에 복원된 해부실험실 모습.
최근 일본 시즈오카대학, 731부대 및 세균전 문제 전문가가 방문단을 이끌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 위치한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을 방문했다. 그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침략 전쟁의 잔혹함과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일본 국민의 역사 인식이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아가야 함을 깊이 인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8.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