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8월9일] '제12회 월드게임'이 한창인 8일 각국 선수들이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8일 오리엔티어링 남자 중거리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리카르도 란칸 선수가 '제12회 월드게임'의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8일 청두(成都)하이테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슈 여자 태극권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시드니 친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8일 '제12회 월드게임' 플로어볼 남자B조 예선에서 핀란드 팀의 유소 아홀라 선수(왼쪽)가 골을 넣고 있다. 이날 핀란드 팀은 캐나다팀을 24대 1로 꺾었다. (사진/신화통신)8일 젠양(簡陽)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가라테 여자 B조 조별 경기에서 중국의 타오이웨이(陶禕瑋) 선수와 중국 홍콩의 라우 모 슝 선수가 대결을 펼쳤다. (사진/신화통신)8일 싼차후(三岔湖) 타오화다오(桃花島)경기장에서 열린 웨이크보드 여자 예선전에 참가한 중국의 쉬루(徐露) 선수. (사진/신화통신)8일 호주 팀의 밈 수아레스-주리(가운데) 선수가 맹공을 펼치고 있다. 이날 라크로스 여자 예선 B조 경기에서 미국 팀이 호주 팀을 25대 13으로 이겼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