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멕시코시티 7월27일] 25일(현지시간)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주권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볼리비아는 브라질이 자주적으로 길을 선택할 권리를 굳게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7-27 14:40: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멕시코시티 7월27일] 25일(현지시간)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주권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볼리비아는 브라질이 자주적으로 길을 선택할 권리를 굳게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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