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7일]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1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대순환 강화를 위한 중점 정책과 조치의 이행 업무를 검토하고, 2024년도 중앙예산 집행 및 기타 재정 수지 감사에서 발견된 문제의 초기 시정 상황에 관한 보고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경쟁 질서 규범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출입국 관리 조례 개정’ 관한 국무원의 결정(초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