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뉴욕 7월17일]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브라질에 대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선포했다.
USTR은 브라질 정부의 디지털 통상 및 전자결제 서비스, 불공정한 우대 관세, 지식재산권 보호, 에탄올 시장 접근, 산림 벌채 등의 정책과 관행을 조사해 이러한 것들이 미국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7-17 09:20:58
편집: 朱雪松
[신화망 뉴욕 7월17일]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브라질에 대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선포했다.
USTR은 브라질 정부의 디지털 통상 및 전자결제 서비스, 불공정한 우대 관세, 지식재산권 보호, 에탄올 시장 접근, 산림 벌채 등의 정책과 관행을 조사해 이러한 것들이 미국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