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화이안 7월16일] 15일 실내 빙설세계 테마파크에서 얼음 미끄럼틀을 타는 어린이.
무더운 여름, 장쑤(江蘇)성 진후(金湖) 수상삼림관광지 내 춘시린하이쉐위안(春溪林海雪原)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실내 빙설세계 테마파크는 하얼빈(哈爾濱) 얼음조각팀이 조성한 공간으로, 면적은 3천㎡ 이상에 달한다. 동화 속 빙설세계를 방불케 하는 이곳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 2025.7.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