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허 7월12일] 간쑤(甘肅)성 간난(甘南)짱(藏)족자치주 샤허(夏河)현 쌍커(桑科)초원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들어섰다. 평균 해발고도 3천m 이상인 쌍커초원은 푸른 들판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경을 자아낸다.
노란 유채꽃이 넘실대는 쌍커초원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7.11
간쑤(甘肅)성 간난(甘南)짱(藏)족자치주 샤허(夏河)현 쌍커(桑科)초원에 위치한 톈징(天境)캠핑장을 10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샤허현 쌍커초원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들어섰다. 평균 해발고도 3천m 이상인 쌍커초원은 푸른 들판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경을 자아낸다. 2025.7.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