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4일] 미국 하원이 이른바 ‘타이완 차별금지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타이완은 유엔 및 주권 국가만 참가할 수 있는 여타 국제기구에 참가할 아무런 근거, 이유 또는 권리가 없다면서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 성명을 준수하고 관련 법안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7-04 08:50:09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7월4일] 미국 하원이 이른바 ‘타이완 차별금지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타이완은 유엔 및 주권 국가만 참가할 수 있는 여타 국제기구에 참가할 아무런 근거, 이유 또는 권리가 없다면서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 성명을 준수하고 관련 법안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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