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츠시 6월26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는 카누, 서핑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대표로 특색 스포츠용품 산업을 빠르게 키워왔다. 츠시시 해관(세관)에 따르면 올 1~5월 기준, 이곳의 스포츠 용품 및 장비 수출액은 8억6천만 위안(약 1천625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했다.
25일 츠시시에 위치한 한 스포츠용품 전시장에 카누 등 아웃도어 용품들이 전시돼 있다. 2025.6.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