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강력 규탄

[신화망 평양 6월24일]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이날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조선은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 규범들을 엄중히 위반하고 주권 국가의 영토 완정과 안전 이익을 난폭하게 유린한 미국의 대이란 공격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