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이란∙이스라엘 내 중국인 안전 보호에 전력”

[신화망 베이징 6월18일]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외교부 및 유관 공관이 관련 부처와 이란과 이스라엘에 있는 중국 공민의 안전 보호 업무를 전력을 다해 잘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 공민의 철수를 신속히 조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