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商务部介绍中美经贸磋商机制首次会议
中 상무부, 중·미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 첫 회의 소개
中国商务部新闻发言人何亚东在12日举行的商务部例行新闻发布会上说,当地时间6月9日至10日,中美经贸团队在英国伦敦举行中美经贸磋商机制首次会议。双方就落实两国元首6月5日通话重要共识和巩固日内瓦经贸会谈成果的措施框架达成原则一致,就解决双方彼此经贸关切取得新进展。
중·미 경제무역팀이 지난 9~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중·미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 첫 회의를 열었다. 허야둥(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12일 상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양측은 5일 양국 정상 간 통화에서 이뤄진 중요한 공감대 이행과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의 틀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한 상호 경제무역 현안 해결에 있어서도 새로운 진전을 거뒀다고 전했다.
“下一步,双方将进一步发挥好中美经贸磋商机制作用,继续保持沟通对话,不断增进共识、减少误解、加强合作,共同推动中美经贸关系行稳致远。”何亚东说。
허 대변인은 "다음 단계에서 양측은 중·미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며 공감대를 증진하고 오해를 줄이며 협력을 강화해 중·미 경제무역 관계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他表示,关于稀土问题,中国作为负责任的大国,充分考虑各国在民用领域的合理需求与关切,依法依规对稀土相关物项出口许可申请进行审查,已依法批准一定数量的合规申请,并将持续加强合规申请的审批工作。
허 대변인은 희토류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각국 민간 분야의 합리적인 수요와 우려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으며 법률·법규에 따라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신청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일정 수량의 적법한 신청을 승인했으며 앞으로도 적법한 신청에 대한 심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在回答关税相关提问时,何亚东说,中方反对单边加征关税措施的立场是一贯的。
그는 관세 관련 질문에 대해 중국 측은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 일관되게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