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6월12일] 1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둥베이후린위안(東北虎林園, 동북호 림원)에서 새끼 동북 호랑이(왼쪽)와 새끼 아프리카 사자가 함께 놀고 있다.
하얼빈시에 위치한 둥베이후 린위안 내의 동북호랑이와 아프리카 사자가 번식기에 접어들었다. 현재 12마리의 새끼 동북호랑이와 8마리의 새끼 아프리카 사자가 잇따라 태어났다. 새끼 호랑이와 사자는 귀여운 모습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5.6.11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 위치한 둥베이후 린위안(東北虎林園, 동북호림원) 내 동북호랑이와 아프리카 사자가 번식기에 접어들었다. 현재 12마리의 새끼 동북호랑이와 8마리의 새끼 아프리카 사자가 잇따라 태어났다. 새끼 호랑이와 사자는 귀여운 모습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둥베이후린위안에서 놀고 있는 새끼 동북호랑이. 2025.6.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