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2일]2000년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설립 이후 중국∙아프리카 무역 규모는 거듭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중국은 16년 연속 아프리카의 최대 무역 상대국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24년 중국∙아프리카 무역 규모는 처음으로 2조 위안을 돌파한 2조1천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11일 해관총서(관세청)가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6-12 08:40:40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6월12일]2000년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설립 이후 중국∙아프리카 무역 규모는 거듭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중국은 16년 연속 아프리카의 최대 무역 상대국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24년 중국∙아프리카 무역 규모는 처음으로 2조 위안을 돌파한 2조1천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11일 해관총서(관세청)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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