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8일] 선이친(諶貽琴) 중국 국무위원은 최근 장쑤성을 찾아 고용, 직업 기술 향상 교육 등의 업무를 시찰하면서 고용 업무에 관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당 중앙과 국무원의 결정과 배치를 성실히 이행하면서 고용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대학 졸업생 등 청년의 취창업 업무를 잘 수행해 고품질의 완전고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