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7일]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시짱자치구 생태환경청이 이날 발표한 2024 시짱(西藏)자치구 생태환경 상황 공보에서 시짱은 국가 생태품질 종합 감시소 6개소를 건설하고 ‘6개 국가 감시소+661개 모니터링 표본 지역’의 생태품질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수, 식수 수원지, 환경 대기질과 같은 모니터링 네트워크 구축 등의 조치를 통해 시짱의 생태품질 모니터링 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끊임없이 촘촘해지며 구 전역의 생태 환경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