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4일]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샹그릴라 대화(아시아 안보회의)에서 일본∙호주∙필리핀과 결탁해 이른바 ‘중국 위협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동중국해∙남중국해 문제를 구실로 지역 국가의 대립을 부추기고 선동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하고 이미 엄정한 교섭(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6-04 09:55:59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6월4일]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샹그릴라 대화(아시아 안보회의)에서 일본∙호주∙필리핀과 결탁해 이른바 ‘중국 위협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동중국해∙남중국해 문제를 구실로 지역 국가의 대립을 부추기고 선동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하고 이미 엄정한 교섭(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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