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30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이데올로기와 국가 안보를 구실로 중국 유학생 비자를 부당하게 취소하는 것은 중국 유학생의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의 정상적인 인문 교류를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미국 측에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5-30 08:56:3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5월30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이데올로기와 국가 안보를 구실로 중국 유학생 비자를 부당하게 취소하는 것은 중국 유학생의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의 정상적인 인문 교류를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미국 측에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