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5일]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국가지식재산국,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최근 통지를 통해 2025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융통 매칭 행사 ‘백장만기(百場萬企)’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신부 중소기업국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융통 매칭 루트를 구축∙개선하고 지식재산권 서비스 기관과 대학, 연구소, 금융기관 등의 다양한 자원을 모아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교류∙전시∙서비스∙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혁신망∙산업망∙공급망에 융합되도록 촉진하고 외부 위험과 도전에 공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산업망∙공급망의 회복성과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