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허=신화통신) 14일 안후이(安徽) 차오리(超鋰)전자과학기술회사 직원들이 생산 작업장에서 리튬 배터리를 조립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안후이성 방부(蚌埠)시 우허(五河)현은 산업 구조조정 및 최적화를 가속화하고 신에너지·신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판재, 복합 소재, 반도체 소재, 리튬 배터리 등 첨단 제조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우허현의 신에너지·신소재 산업 생산액은 35억 위안(약 6천825억원)에 달했다. 202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