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모스크바 5월8일]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태운 전용기가 현지 시간 7일 저녁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 국빈 방문 및 소련의 위대한 조국 수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러시아 측은 공항에서 성대한 영접식을 열었다. 사진은 시 주석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는 모습.[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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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이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에 착륙하자 타티야나 알렉세예브나 골리코바 등 정부 고위 관료들이 영접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