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5월8일]푸충(傅聰)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 관련 회의에서 중국은 계속해서 AI가 선을 지향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AI의 발전과 응용을 추진해 인류의 공동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평과 보편적 혜택을 견지하고 개발도상국이 AI를 평등하게 발전시키고 이용하는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또 협력과 공동 거버넌스를 견지하고 유엔이 주요 채널의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며 AI 글로벌 거버넌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