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뉴욕 5월5일]미국의 저명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3일(현지시간)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비판하며 “무역은 무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가 강조했다.
그는 또 세계 다른 지역이 더 번영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을 희생하는 대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그에 따라 더욱 번영할 것이라면서 미국인은 더 안전하다고 느낄 것이고 미래 그 자녀들도 더 안전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