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9일]자오천신(趙辰昕)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부주임은 28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른바 ‘상호관세’는 역사의 흐름과 경제 법칙에 심각하게 어긋나고 국제 무역 규칙과 질서에 심각한 충격을 주며 세계 각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전형적인 일방주의와 괴롭힘 행태에 속한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며 인심을 얻지 못하고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