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4월29일] '포탈라궁(布達拉宮)-고원에서 온 세계문화유산 특별전'이 27일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에 위치한 싼싱두이(三星堆)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총 186점의 진귀한 문물이 전시됐고 그중 3분의 1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이날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2025.4.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29 09:16:21
편집: 朱雪松
[신화망 청두 4월29일] '포탈라궁(布達拉宮)-고원에서 온 세계문화유산 특별전'이 27일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에 위치한 싼싱두이(三星堆)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총 186점의 진귀한 문물이 전시됐고 그중 3분의 1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이날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20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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