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4월5일]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8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최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는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감정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차오윈창(曹允昌), 쉬쓰위안(徐思元), 천수빈(陳淑彬), 시건샹(奚根祥), 팡진야오(方金耀), 장즈밍(章志明), 랴오톈량(廖天良), 인수친(尹述勤) 등 최근에 신원이 확인된 열사 8명은 모두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을 앞두고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희생됐다. 인장 단서가 있던 천수빈∙시건샹 등 두 명의 열사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의 열사는 군(軍) 전사(戰史) 분석, 법의인류학 분석, 유물 분석 등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정보 분석을 거쳐 신원이 확인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