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항저우 4월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에 첫발을 내디뎠다.
국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선행 시범) 항저우(杭州)시 시범 프로젝트가 1일 정식으로 가동됐다. 관련 구(區), 현·시(縣·市) 정부와 20개 기업 대표가 건설 승낙서에 서명하고 함께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을 모색했다.
항저우시가 국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 시범지로 지정된 것은 디지털 경제 발전과 데이터 산업 육성 성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난 2023년 '중국 데이터 밸리' 건설이 시작된 후 항저우시는 데이터 요소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항저우의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은 매출 2조 위안(약 404조원)을 돌파했고, 부가가치는 6천305억 위안(127조3천610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데이터 인프라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데이터, 통신, 과학기술 등 분야의 선두기업이 포함됐다. 항저우는 시범지 중에서도 ▷데이터 필드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컴퓨팅 ▷신뢰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등 분야에서 데이터 인프라의 이용·유통 기술과 구현 루트를 모색할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