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시닝 4월3일] 칭하이(靑海)성 황허(黄河) 상류에 위치한 마얼당(瑪爾擋) 수력발전소가 가동 후 1년 동안 35억㎾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력발전소의 5개 유닛은 지난해 말 모두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평균 해발 3천300m, 총 설비용량 232만㎾(킬로와트)의 마얼당 수력발전소는 중국 '서전동송(西電東送·중국 서부 지역의 전력을 동부로 보내는 중국의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전력원이다.
마얼당 수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청정 전력은 약 107만t(톤)의 표준석탄 사용을 절약하고 약 398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이곳 수력발전소의 운영사인 중국 국가에너지그룹은 주변의 풍부한 신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수력, 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합한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를 개발 중이다. 해당 기지의 총 설비용량은 3천112만㎾로 계획하고 있으며, 연평균 발전량은 480억㎾h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