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3일]중국 서비스 무역 규모가 올 들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2월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1조3천95억6천만 위안(약 264조5천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5천495억8천만 위안(111조151억원)으로 13% 늘었고, 수입은 7천599억8천만 위안(153조5천159억원)으로 7.8% 확대됐다.
같은 기간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은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4천766억5천만 위안(96조2천833억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수출은 2천857억3천만 위안(57조7천1746억원)으로 3.3% 올랐고 수입은 1천909억2천만 위안(38조5천658억원)으로 1.4% 증가했다.
특히 여행이 서비스 무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1~2월 여행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28.9% 확대된 4천98억 위안(82조7천796억원)의 수출입을 달성했다. 그중 수출은 142.6%, 수입은 21.1%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