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위안 4월2일] 산시성이 현대 농업 과학기술과 장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농업용 드론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
산시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드론 1대당 최대 1만4천400위안(약 290만8천8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산시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이번 보조금 지급 대상은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민과 농업 생산·경영자다. 보조금 대상 기종은 '무인항공기 비행관리 잠행조례'의 규정에 부합하는 농업용 드론 제품으로 ▷식물 보호 ▷파종 ▷미끼 살포 등 농림·목축·수산 작업에 특화된 기체다. 또 전 과정에서 수동 개입 조작이 가능한 드론과 2025년 1월 1일 이후 구매 후 사용한 농업용 드론이 해당된다.
다만 산시성 농업농촌청은 농업용 드론 구매자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드론 구입 후 최소 약 66.7㏊ 이상의 면적에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